중장년층 들의 경혐과 경력을 지역사회 환원하는 기부활동을 행복캠퍼스에서는 이어가고 있습니다.
24년 11월 13일과 20일 이틀간 전 고등학교 일본어교사였던 전건표 선생님과 배우자인 김현숙선생님께서는 안성다함께돌봄센터2호점 아이들에게 일본어 교실을 열었습니다.
안성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교육생 중 각 분야 경력자들의 프로보로 활동으로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찾는데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.